구직자 10명 중 9명, '연말 스트레스 심각하다고 전해라'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연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920명을 대상으로 ‘연말 스트레스’라는 주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하반기 공채가 마무리 되고 연말은 다가오는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답변이 97.50%를 차지해 즐거워야 할 연말연시에 구직자 대부분이 미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라는 질문에는 34.15%가 ‘취업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외에 ‘내년에도 취업이 불투명하고 확신이 없어서’ (31.71%), ‘한 해가 마무리됨에 따른 조급한 마음 때문에’ (21.95%), ‘경제적인 빈곤 때문에’ (9.76%), ‘나이와 결혼에 대한 압박감’ (2.44%)와 같은 답변이 있었다.
 
‘주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5.0%가 ‘나 자신’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부모님 또는 가족’ (35.0%)이었다.
 
마지막으로 ‘극심해지는 연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라에 대한 답으로는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라는 응답이 40.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운동하거나 취미생활을 한다’ (35.0%),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12.50%), ‘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시간을 갖는다’ (10.0%), ‘종교 활동을 한다’ (2.50%) 순으로 나타났다.

Share